사용 방법
- 대출금액, 연 금리, 대출 기간을 넣습니다. 기간은 년과 개월 중 편한 단위로 바꿀 수 있습니다.
- 상환 방식을 고릅니다. 주택담보대출은 보통 원리금균등이나 원금균등,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은 만기일시가 많습니다.
- 처음 몇 년간 이자만 내는 조건이면 거치기간을 고릅니다.
- 결과의 비교표에서 세 방식의 총 이자 차이를, 아래 그래프와 스케줄에서 해마다 얼마씩 갚는지를 확인합니다. 전체 스케줄은 CSV로 받을 수 있습니다.
계산 기준과 공식
세 방식 모두 매달 이자는 남은 원금 × 연 금리 ÷ 12로 같습니다. 차이는 원금을 얼마나 빨리 줄이느냐입니다.
월 이율 r = 연 금리 ÷ 12, 상환 횟수 n
원리금균등 월 납입액 = 원금 × r × (1+r)ⁿ ÷ ((1+r)ⁿ − 1)
원금균등 월 원금 = 원금 ÷ n, 월 납입액 = 월 원금 + 남은 원금 × r
만기일시 월 납입액 = 원금 × r, 마지막 달에 원금 전액매달 이자는 원 단위로 반올림하고, 마지막 회차에서 남은 원금을 모두 정리합니다. 은행은 실제 일수(일할 계산)로 이자를 매기기 때문에 달마다 몇 백 원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1억원 30년, 금리별 월 납입액
| 연 금리 | 원리금균등 월 | 원금균등 첫 달 | 원리금균등 총 이자 |
|---|---|---|---|
| 3% | 421,604 | 527,778 | 51,777,476 |
| 3.5% | 449,045 | 569,445 | 61,656,007 |
| 4% | 477,415 | 611,111 | 71,869,605 |
| 4.5% | 506,685 | 652,778 | 82,406,841 |
| 5% | 536,822 | 694,445 | 93,255,588 |
| 5.5% | 567,789 | 736,111 | 104,404,047 |
| 6% | 599,551 | 777,778 | 115,837,910 |
예시
1억원, 연 4%, 30년 — 세 방식 비교
원리금균등은 매달 477,415원을 내고 총 이자가 71,869,605원입니다. 원금균등은 첫 달 611,111원으로 시작해 마지막 달 278,624원까지 줄고, 총 이자는 60,166,620원으로 11,702,985원 적습니다.
만기일시는 매달 이자 333,333원만 내지만 총 이자가 119,999,880원으로 가장 많습니다.
신용대출 3,000만원, 연 6.5%, 3년
원리금균등으로 나눠 갚으면 매달 919,470원, 총 이자 3,100,923원입니다. 만기일시로 두면 매달 162,500원만 내지만 3년간 이자가 5,850,000원으로 2,749,077원 더 듭니다.
1억원 30년에 거치 3년을 두면
처음 3년은 이자 333,333원만 내고, 이후 27년 동안 매달 505,208원을 냅니다. 거치 없이 갚을 때(477,415원)보다 월 부담이 커지고, 총 이자도 3,817,890원 늘어납니다.
결과를 읽는 법
총 이자를 아끼려면 원금을 빨리 줄이는 원금균등이 유리하고, 매달 부담을 일정하게 하려면 원리금균등이 편합니다. 원금균등은 초기 납입액이 커서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한도를 먼저 채울 수 있다는 점도 함께 보세요.
중도상환을 계획한다면 그래프에서 해마다 원금이 얼마나 줄어드는지 확인하세요. 원리금균등은 초기에 이자 비중이 높아 처음 몇 년간 원금이 천천히 줄어듭니다.
자주 묻는 질문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 중 어떤 게 유리한가요?
같은 금리와 기간이면 원금균등의 총 이자가 항상 적습니다. 대신 초기 납입액이 원리금균등보다 크고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듭니다. 초기 현금 여유가 있으면 원금균등, 매달 같은 금액이 편하면 원리금균등을 고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변동금리 대출도 계산할 수 있나요?
이 계산기는 기간 내내 금리가 같다고 가정합니다. 변동금리는 금리가 바뀌는 시점마다 남은 원금과 남은 기간으로 다시 계산되므로, 현재 금리와 예상 금리를 각각 넣어 범위를 비교해 보세요.
은행 상환 스케줄과 몇 백 원씩 차이가 나요.
은행은 보통 실제 일수(한 달 28~31일 ÷ 365)로 이자를 계산하고 원 단위 처리 방식도 다릅니다. 이 계산기는 매달 연 금리 ÷ 12로 계산해 달마다 금액이 일정합니다. 총 이자는 대체로 1% 이내로 비슷합니다.
거치기간을 두면 뭐가 달라지나요?
거치기간에는 이자만 내므로 당장 부담은 줄지만, 원금이 그대로 남아 있어 그만큼 이자를 더 내고, 남은 기간에 원금을 몰아서 갚아야 해 이후 월 납입액이 커집니다.
중도상환수수료는 반영되나요?
반영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은행은 대출 후 3년 안에 갚으면 상환 금액의 0.5~1.4% 안팎을 수수료로 받고, 남은 기간에 비례해 줄어듭니다. 대출 약정서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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