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방법
- 처음에 한 번 넣는 돈(원금)을 입력합니다. 적립식만 계산하려면 0을 넣습니다.
- 예상 연 수익률(또는 금리)과 기간을 넣습니다.
- 매월 또는 매년 추가로 넣을 금액이 있으면 입력하고 주기를 고릅니다.
- 이자가 붙는 주기(월복리·연복리)를 고르고, 예·적금처럼 이자소득세가 붙는다면 체크합니다.
- 그래프에 손가락이나 마우스를 올리면 해당 연도의 금액이 보입니다. 연도별 표도 펼쳐 볼 수 있습니다.
계산 기준과 공식
추가 납입이 없을 때 복리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최종 금액 = 원금 × (1 + r ÷ n) ^ (n × t)
r: 연 수익률 n: 1년에 이자가 붙는 횟수(월복리 12, 연복리 1) t: 연수
단리 최종 금액 = 원금 × (1 + r × t)추가 납입이 있으면 공식 대신 매달 잔액을 따라가며 계산합니다. 납입금은 각 주기의 마지막 날에 넣는 것으로 보고(기말 납입), 연복리에서는 1년 동안 생긴 이자를 연말에 한 번에 원금에 더합니다. 단리 비교는 같은 납입 흐름에서 이자를 원금에 더하지 않은 값입니다.
예시
1,000만원을 연 5%로 10년 (연복리, 추가 납입 없음)
10년 뒤 16,288,946원이 됩니다. 단리였다면 15,000,000원이니, 복리 덕분에 1,288,946원이 더 붙었습니다.
매달 50만원씩 연 7%로 적립
20년이면 원금 120,000,000원이 260,463,330원이 됩니다. 같은 금액을 10년 더 넣어 30년을 채우면 원금은 180,000,000원으로 1.5배지만 결과는 609,985,498원으로 2.3배가 됩니다. 기간이 길수록 복리 효과가 커지는 이유입니다.
결과를 읽는 법
초반에는 그래프의 복리선과 단리선이 거의 겹치다가, 기간이 길어질수록 벌어집니다. 이자에 다시 이자가 붙는 효과는 시간이 지날수록 커지기 때문에 수익률보다 기간이 결과를 더 크게 바꾸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식·펀드처럼 수익률이 매년 달라지는 투자는 이 결과가 보장되지 않습니다. 평균 수익률로 계산한 값은 같은 평균이라도 변동이 클수록 실제보다 높게 나오는 경향이 있으니 보수적인 수익률로도 한 번 더 계산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복리와 단리는 무엇이 다른가요?
단리는 처음 원금에만 이자가 붙고, 복리는 이자가 원금에 더해져 그 이자에도 이자가 붙습니다. 1,000만원을 연 5%로 10년 두면 단리는 1,500만원, 연복리는 약 1,629만원입니다.
적금 이자도 이 계산기로 구할 수 있나요?
은행 정기적금은 대부분 단리로, 매달 넣은 돈이 만기까지 남은 개월 수만큼만 이자를 받습니다. 그래서 적금은 이 계산기의 ‘단리였다면’ 값에 가깝습니다. 적금 이자를 정확히 보려면 금리와 납입 기간을 넣고 단리 값을 참고하세요.
월복리와 연복리는 얼마나 차이 나나요?
같은 연 5%라도 월복리는 실질 연 수익률이 약 5.12%가 됩니다. 기간이 짧으면 차이가 작지만 20~30년이면 수백만 원 이상 벌어질 수 있습니다.
이자소득세 15.4%는 언제 적용되나요?
예금, 적금, 채권 이자, 배당금에는 소득세 14%와 지방소득세 1.4%를 합친 15.4%가 원천징수됩니다. ISA, 연금저축, 비과세 종합저축 같은 절세 계좌라면 체크를 해제하고 보면 됩니다.
72의 법칙이 무엇인가요?
72를 연 수익률로 나누면 원금이 두 배가 되는 대략적인 햇수가 나옵니다. 연 6%면 약 12년, 연 8%면 약 9년입니다. 복리를 머릿속으로 가늠할 때 유용한 근사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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