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방법
- 성별과 몸무게를 입력합니다.
- 마신 술을 목록에서 +/− 로 고릅니다. 목록에 없는 술은 양과 도수를 직접 넣습니다.
- 마시기 시작한 뒤 지난 시간을 넣으면 지금의 추정 농도가, 0이면 마신 직후의 최고 농도가 나옵니다.
계산 기준과 공식
알코올 양(g) = 마신 양(ml) × 도수 × 0.7894 (알코올 비중)
혈중알코올농도(%) = 알코올 양 × 0.7 (체내 흡수율) ÷ (몸무게 kg × r × 10)
지금 농도 = 최고 농도 − 시간당 분해량 × 지난 시간1932년 스웨덴의 위드마크(Widmark)가 만든 공식으로, 국내 수사기관과 법원도 음주 시점의 농도를 거꾸로 추정할 때 이 방식을 씁니다. r(위드마크 계수)은 몸에서 알코올이 퍼지는 비율로 남성 0.68, 여성 0.55을 썼고, 시간당 분해량은 평균값인 0.015%를 기준으로 하되 개인차(0.01~0.02%)를 함께 보여줍니다.
| 술 | 양 · 도수 | 순수 알코올 |
|---|---|---|
| 소주 1잔 | 50ml · 16.5% | 6.5g |
| 소주 1병 | 360ml · 16.5% | 46.9g |
| 맥주 500cc | 500ml · 4.5% | 17.8g |
| 맥주 1캔 (355ml) | 355ml · 4.5% | 12.6g |
| 막걸리 1병 | 750ml · 6% | 35.5g |
| 와인 1잔 | 150ml · 12.5% | 14.8g |
| 위스키 1잔 | 30ml · 40% | 9.5g |
도로교통법상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이면 면허 정지, 0.08% 이상이면 면허 취소이며, 0.2% 이상은 더 무겁게 처벌합니다.
예시
남성 70kg, 소주 1병
순수 알코올 46.9g으로 최고 농도는 약 0.069%입니다. 면허 정지 기준의 두 배를 넘고, 모두 분해되기까지 평균 약 5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계산됩니다.
여성 55kg, 맥주 500cc 2잔
알코올 35.5g으로 최고 약 0.082%입니다. 맥주 두 잔도 몸무게가 가벼우면 단속 기준을 넘을 수 있습니다.
결과를 읽는 법
결과는 평균적인 사람을 가정한 추정치입니다. 빈속, 피로, 약 복용, 체질에 따라 실제 농도와 분해 속도는 크게 다르며, 같은 사람도 날마다 다릅니다. 이 계산으로 운전 여부를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몇 시간 지나면 괜찮다’는 계산을 믿고 운전하다 단속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늦게까지 마신 다음 날 아침 출근길 숙취 운전에 주의하세요. 술자리가 있는 날은 처음부터 대리운전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유일하게 안전한 방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0.03% 미만으로 나오면 운전해도 되나요?
아닙니다. 이 계산은 개인차를 반영하지 못하는 추정이라 실제 농도가 더 높을 수 있습니다. 또 농도가 낮아도 반응 속도와 판단력은 떨어져 있습니다. 술을 마셨다면 운전하지 마세요.
소주 한 병이 깨는 데 얼마나 걸리나요?
몸무게 70kg 남성 기준으로 평균 5시간 안팎이 걸리는 것으로 계산되지만, 분해가 느린 사람은 7시간 이상 걸리기도 합니다. 여성이나 몸무게가 가벼운 사람은 더 오래 걸립니다.
물이나 커피를 마시면 빨리 깨나요?
아닙니다. 알코올은 대부분 간에서 일정한 속도로 분해되며, 물, 커피, 사우나, 숙취해소제로 이 속도를 크게 높일 수는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습니다.
음주 단속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도로교통법에 따라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 0.08% 미만은 면허 정지, 0.08% 이상은 면허 취소이며 형사 처벌을 받습니다. 0.2% 이상이거나 음주 측정을 거부하면 더 무겁게 처벌합니다.
왜 여성이 더 높게 나오나요?
같은 몸무게라도 여성은 체수분 비율이 낮아 알코올이 퍼질 공간이 작기 때문에 농도가 더 높아집니다. 위드마크 계수(r)가 남성보다 작은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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