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방법
- 사진을 넣으면 촬영 기기, 날짜, 조리개·셔터·ISO 같은 설정과 위치 정보가 바로 나옵니다. 여러 장을 넣고 목록에서 골라 볼 수 있습니다.
- ‘위치 포함’ 표시가 붙은 사진은 찍은 장소의 좌표가 들어 있습니다. 지도에서 위치 확인으로 어디가 드러나는지 볼 수 있습니다.
- 메타데이터 지우고 저장을 누르면 이런 정보를 모두 지운 사본을 받습니다. 여러 장이면 ZIP 하나로 묶입니다.
계산 기준과 공식
EXIF는 카메라와 휴대폰이 사진 파일 안에 함께 적어 두는 정보입니다. 이 도구는 파일을 브라우저 안에서 읽어 EXIF, GPS, XMP, IPTC 정보를 보여줍니다. 사진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 JPG: 파일을 구간(세그먼트)별로 나눠 EXIF·XMP(APP1), IPTC(APP13), 주석(COM) 등 메타데이터 구간만 잘라 냅니다. 사진 데이터는 한 바이트도 바꾸지 않아 화질 손실이 전혀 없습니다. 색 재현에 필요한 색 프로필(ICC)은 남깁니다.
- PNG · WEBP · HEIC: 사진을 픽셀로 풀었다가 새 파일로 다시 저장해 메타데이터를 떨어냅니다. PNG는 무손실이고, WEBP는 화질 95로 저장하며, HEIC는 어디서나 열리는 JPG로 바뀝니다.
‘회전 정보는 남기기’를 켜 두면 JPG의 방향 값 하나만 새로 적어 넣습니다. 휴대폰 사진은 실제로는 옆으로 누운 채 저장되고 이 값으로 세워 보이는 경우가 많아서입니다.
예시
중고거래 사진 올리기 전에
집에서 찍은 물건 사진에는 집 위치가 소수점 다섯째 자리(약 1m 정밀도)까지 들어 있을 수 있습니다. 사진을 모두 넣고 ZIP으로 저장한 사본을 올리면 위치가 남지 않습니다. 원본은 그대로 남습니다.
사진을 언제, 어떤 설정으로 찍었는지 확인
촬영 일시와 조리개 f/1.8, 셔터 1/250초, ISO 64처럼 찍을 때의 설정이 나옵니다. 마음에 드는 사진의 설정을 보고 다음 촬영에 참고할 수 있습니다.
결과를 읽는 법
위치 상자가 노란색이면 GPS 좌표가 들어 있다는 뜻입니다. 촬영 일시는 카메라에 설정된 시각이라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전체 태그 목록에는 카메라 제조사가 남기는 해석하기 어려운 값도 있는데, 개인정보와 관련된 항목은 위 요약에 모두 나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카카오톡으로 보낸 사진에도 위치가 남나요?
카카오톡은 사진을 보낼 때 기본적으로 메타데이터를 지우고 압축합니다. 다만 '원본으로 보내기'나 파일로 보내기를 쓰면 그대로 전달될 수 있어, 민감한 사진은 지운 뒤 보내는 것이 안전합니다.
메타데이터를 지우면 화질이 떨어지나요?
JPG는 사진 데이터는 건드리지 않고 정보 구간만 잘라 내므로 화질이 그대로입니다. PNG도 무손실로 다시 저장합니다. WEBP와 HEIC는 다시 저장하는 과정에서 아주 약간 압축됩니다.
휴대폰에서 아예 위치가 저장되지 않게 할 수 있나요?
아이폰은 설정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 위치 서비스 > 카메라에서 '안 함'을, 갤럭시는 카메라 앱 설정에서 '위치 태그'를 끄면 됩니다.
지운 정보를 다시 되살릴 수 있나요?
새로 저장한 사본에서는 되살릴 수 없습니다. 원본 파일은 바뀌지 않으니 필요하면 원본을 보관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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